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5권(1988년 발간)
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하여 활동하였다.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6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6권 414면
관리번호 | 618 후손 확인이 필요한 독립유공자 입니다. 도움말 | ||
---|---|---|---|
성명 |
|
한자 | 金鳳燮 |
이명 | 없음 | 성별 | 남 |
생년월일 | 사망년월일 | ||
본적 |
운동계열 | 광복군 | 포상년도 | 1990 | 훈격 | 애족장 |
---|
순번 | 성명 | 이명 | 출신지 | 관련사건 | |
---|---|---|---|---|---|
1 | 김봉섭 | - | - | - | |
본문 |
생몰 시기 및 성장 과정 등은 알려져 있지 않다. 1945년 한국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하였다.
1945년 4월 제3지대장 김학규는 쿤밍(昆明)에 있는 OSS본부에 가서 윔쓰 대위와 국내정진 훈련 실시에 합의하였다. 훈련 장소는 미 제14항공대 파견대가 있는 리황(立煌)으로 결정되었다. 인원을 20명으로 정하고, 엄도해와 버치가 훈련 책임자로 선임되었다. 이후 광복군총사령부의 승인을 거쳐 김성관·김성환·김영일·김용관·김용민·김하진·변수정·오성규·이신성·이아청·이영순·이창도·이창배·이철민·전형운·정길주·조대균·조승희·차성훈·한이윤이 대원으로 선발되었다. 이들은 7월부터 훈련을 시작하였으나, 8월 15일 일제의 항복으로 훈련은 중단되었다.
“1945년 4월 3지대에 입대하여, 1945년 5월 국내정진교육훈련반에 편입”되어 훈련을 받았다고 했는데, 최종 선발대원 명단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196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