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5권(1988년 발간)
평남 평양(平壤) 사람이다.
북경에서 광복군 지하공작원과 접선되어 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하여 활동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63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6권 416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9권 863면
관리번호 | 1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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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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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昌錫 |
이명 | 없음 | 성별 | 남 |
생년월일 | 사망년월일 | ||
본적 |
운동계열 | 광복군 | 포상년도 | 1990 | 훈격 | 애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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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남 평양(平壤) 사람이다.
북경에서 광복군 지하공작원과 접선되어 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하여 활동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63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순번 | 성명 | 이명 | 출신지 | 관련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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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김창석 | - | 평안남도 평양(平壤) | - | |
본문 |
평안남도 평양(平壤) 출신이다.1945년 3월부터 광복군 제3지대에서 지하공작원으로 활동하였다. 제3지대의 초모공작 중 ‘민첩하고 활동력이 강한’ 대원으로 인정받아, 1945년 6월 지인중(智仁仲)·박성관(朴成官)·이선규(李善奎)·이차녕(李次寧)·이정호(李貞浩)·최동권(崔東權) 등과 베이징(北京) 지구에 파견되었다. ‘최후의 돌격작전’이라 불린 이 초모공작을 통해 베이징·톈진(天津) 지구에서 제3지대로 입대한 대원이 120여 명에 이르는 성과를 거두었다.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1963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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