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9권(2024년 발간)
1919년 3월 1일 서울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은 전국 각지로 확대되었다. 이는 경상남도(慶尙南道) 통영군(統營郡)에도 전달되어 만세운동이 계획되었다.
4월 2일에 강윤조(姜潤祚)·고채주(高采柱) 등의 주도로 통영 장터에서 대규모 만세시위가 시작되었다. 상인들도 가게를 닫고 시위에 합류했다. 통영 주민인 함복련도 시위 취지에 공감하여 독립만세를 외치며 거리를 행진했다. 그로 인하여 체포되어 1919년 4월 14일 ‘보안법(保安法) 위반’으로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2023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형사사건부(刑事事件簿)
- 집행원부(執行原簿)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제3권 259~260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