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6권(2021년 발간)
1908년 2월경 김창세는 경상남도 웅천군(熊川郡)의 사립개통(開通)학교 교사로 근무했다. 1925년 10월경에는 창원군 계광(啓光)학교 교장을 지냈다.
1927년 10월 20일 경상남도 창원군 진해청년회(鎭海靑年會)에서 열린 신간회 창원지회 설립대회에 참가해 부회장에 선임됐다. 이후 1928년 3월 28일에는 자신의 집에서 신간회 창원지회 간사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1934년 10월 김창세는 창원군 웅동면에서 비밀결사 조직 활동에 연루돼 진해경찰서 형사대에 체포됐다. 당시 부산 및 지역 조선방직회사, 동양제사회사 등의 여성 공장노동자들이 중심이 돼 조직을 결성하고자 했는데, 이 사건으로 60여 명이 검거됐다.
김창세는 1935년 3월 비밀결사 조직 활동 관련자 17명 중 한 명으로 부산검사국에 송치됐다.
정부는 202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중외일보(中外日報)(1927. 12. 14, 1928. 3. 28)
- 동아일보(東亞日報)(1927. 10. 23, 1934. 10.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