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4권(2019년 발간)
일제는 1894년 경복궁을 무력으로 점거하였다. 1895년 명성황후(明成皇后)를 시해하였으며, 1896년에는 단발령을 실시하여 한국에 대한 침략을 가속화하였다. 이에 전국 각지에서 항일의병운동이 일어났다.
안동에서는 1896년 1월 17일에 수백 명의 의병이 모여서 안동의 관찰부(觀察府)를 점령하고 무기를 빼앗아 안동 일대를 장악하였다. 지평(持平) 김흥락(金興洛)과 도정(都正) 유지호(柳止浩) 등을 중심으로 한 의병 참모진에서는 권세연을 대장으로 추대하고 부대를 정비하였다. 이 때 김진림은 권세연이 이끄는 안동의진에 참여하여 내방장으로 활동하였다.
정부는 2018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안동의소파록(安東義所爬錄)
- 원첩(元牒) 제3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