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7권(2009년 발간)
제주(濟州)에서 제주청년동맹·혁우동맹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윤창석은 1930년 2월 14일, 제주청년동맹 조천(朝天)지부 회원으로서 신좌면(新左面) 조천리(朝天里)에서 야학활동을 하다가 경찰에 체포되어었다. 1930년 4월 24일 광주지방법원 제주지청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받고 옥고를 치른 후, 1930년 11월 13일 출옥하였다. 1930년부터 1931년까지 혁우동맹(革友同盟)과 조선공산당 제주도 야체이카 조직에 참여하였다. 이후 윤창석은 해녀들의 항일운동을 지원하다가 1933년 2월 28일 체포되어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청에서 징역 10월(미결구류 240일 통산)을 받고 옥고를 치르고 1933년 5월 13일 출옥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6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犯罪人名簿(1930, 북제주군 조천읍)
- 朝鮮日報(1930. 3. 13, 5. 3)
- 東亞日報(1933. 2. 8)
- 判決文(大邱覆審法院:1933. 6. 5)
- 刑事事件簿(1933, 조선총독부재판소)
- 身分帳指紋原紙(警察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