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7권(2009년 발간)
중국 군관학교를 졸업하고 국민당 공군에서 복무하다가 중경(重慶)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판공실 비서로 활동하였다. 김은충의 본적은 경상북도 경주(慶州)이며, 후에 평안북도 의주(義州)로 이주하였다. 1922년 1월 중국 국민당군의 중앙 공군에 투신하여 낙양항공분교 교무관 교관을 역임하였다. 1944년 6월 김구의 국적회복 작업을 통해 한국국적을 회복하였으며, 1945년 중경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주석(主席) 판공실(辦公室) 비서(秘書)를 역임하였다. 광복 후 임시정부 요인들이 환국한 이후에 김은충은 교민의 선후(先後)문제와 협상을 담당하는 중국주재대표단의 일원으로 활동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7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運動史料(國家報勳處) 臺灣篇 제1권 128면,
- 獨立運動史料(國家報勳處) 臺灣篇 제4권 3, 126, 128면
- 公函(金九→中國國民黨 中央秘書處, 1945. 11. 20, 독립기념관 소장)
- 國民政府與韓國獨立運動史料(台北:中央硏究院近代史硏究所, 1988) 25~26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