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6권(2006년 발간)
1908년 7월 당시 전남 광양군(光陽郡) 금직천(錦織川)에 거주하고 있었다는 기록으로 보아 전남 광양 사람으로 추정된다.
충청도에서 내려와 광양·하동(河東) 일대에서 활동하던 김태지(金泰知) 의병부대의 십장(什長)으로 활동하였다. 1908년 7월 10일 광양군 오룡면(五龍面) 일대에서 일본군의 동향을 탐지하기 위해 동료의병 장재만(張在萬)·이익수(李益洙) 등과 함께 활동하던 중 광양주재소에서 출동한 일경에 의해 오룡면 죽림리(竹林里) 배불산(倍佛山)에서 피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4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匪徒 討伐 結果 報告(1908. 7. 13), 暴徒에 관한 編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