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6권(2006년 발간)
1908년 2월 경남 하동군(河東郡) 화개하면(花開下面) 자봉황대촌(字鳳凰坮村)에 거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아 하동 출신으로 추정된다.
고광순(高光洵) 의병이 순국하기 직전인 1907년 음력 9월경 고광순 의병부대에 투신하여 광양(光陽)·하동(河東)·구례(求禮) 등지에서 활동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 뒤 1908년 2월 일시 항전을 포기하고 귀순하였다가 곧 의병에 다시 투신, 활동을 재개하였다.
1908년 5월 19일 전남 광양군 다압면(多鴨面)에서 진주수비대 소속의 일본군과 교전하던 중 전사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4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歸順者 再暴徒에 가담한 자에 관한 건(1908. 5. 26), 暴徒에 관한 編冊
- 免罪 文憑 交付의 건(1908. 2. 22), 暴徒에 관한 編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