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6권(2006년 발간)
1908년 경남에서 활동하던 의병이다.
경남 고성군(固城郡)의 구한국군 장교 출신으로 추정되는 신중근(申重根)과 이경재(李景在)가 거느리는 의병부대에 참여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1908년 7월 30일 단성군(丹城郡) 단계치(丹溪峙) 부근에서 30여 명의 동료의병과 함께 일제 군경을 상대로 치열한 교전을 벌이던 중 중상을 입고 체포된 후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4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三嘉郡德旨面龜坪에서 적과 교전 중 8명을 죽인 건(晉秘收 제823호-1, 1908. 8. 7), 暴徒에 관한 編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