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5권(2003년 발간)
부산 동래(東萊) 사람이다.
그는 동래면(東萊面) 수안동(壽安洞)에서 군중들을 이끌고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박성봉은 1919년 4월 5일 밤에 수안동 서문통(西門通) 가로에서 약 15∼16명의 주민들을 선동하여 독립만세를 고창하면서 시위운동을 벌였다.
그는 이 사건으로 붙잡혀 1919년 6월 5일 고등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8월을 받았으나, 그 해 9월 18일에 가출옥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3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高等法院, 1919. 6. 5)
- 身分帳指紋原紙(警察廳)
- 釜山慶南 3·1運動史(3·1동지회, 1979) 46面
- 判決文(大邱覆審法院, 1919. 5.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