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5권(2003년 발간)
경북 안동(安東) 사람이다.
경북 안동일대에서 의병으로 활약하였다. 김회락은 일제가 1895년 명성황후를 시해[을미사변(乙未事變)]하는 만행을 저지른 후 친일정권을 사주하여 단발령과 복제개혁을 추진하는 등 조선의 국권을 탈취하려는 침략정책을 가속화하자, 국권상실의 위기를 절감하고 무력투쟁을 통해 국권을 회복하고자 1896년 7월 안동의진(安東義陣)에 참여하였다. 안동 의진에서 그는 포장(砲將)으로 활동하면서 안동일대에서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하다가 끝내 붙잡혀 순국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乙未義兵日記(李兢淵)
- 西山 金興洛의 義兵抗爭(金喜坤, 한국근현대사연구 15집) 25·26面
- 鶴峯先生 古宅의 救國活動(학봉선생고택, 1998)
- 義城金氏景山譜金溪派(1959)
- 義城金氏世譜(1919년 이전 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