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4권(2000년 발간)
전남 강진(康津) 사람이다.
1931년 전남 강진에서 반제격문(反帝檄文)을 배부하는 등 활동하다가 옥고를 치렀다.
그는 1930년경 강진군 병영면(兵營面)에서 자유노동조합(自由勞動組合)과 청년동맹(靑年同盟)에 참여하여 노동자들이 권익을 옹호하고 사회주의 사상과 항일의식을 고취하는 등 활동하였다.
1931년 7월에는 윤구응, 신상철, 김천두, 이종규, 정상섭 등과 함께 항일내용을 담은 반제격문을 병영면의 각지 요소에 부착하여 일본제국주의의 침탈상을 규탄하고 독립운동에 나설 것을 촉구하였다.
그는 이 일로 인하여 일경에 체포되어 1932년 6월 24일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청에서 징역 1년을 받아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0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刑事事件簿(木浦支廳, 1931)
- 東亞日報(1930. 10. 15, 1931. 9. 5, 1932. 5. 26, 6. 28, 1933. 3.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