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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정보

수형기록
관리번호 960182
성명
한자 金厚植
이명 없음 성별
생년월일 사망년월일
본적
액자프레임

포상정보

수형기록
운동계열 국내항일 포상년도 2000 훈격 건국포장
1931. 7월 중순경 경북(慶北) 안동군(安東郡) 임하면(臨河面) 천전동(川前洞) 임하 청년동맹 지부(臨河靑年同盟支部) 회관(會館)에서 안상윤(安相潤)의 권유로 한국(韓國)의 독립과 공산주의 사회 실현을 목적으로 한 안동(安東) 콤그룹에 가입하고 동지획득 등을 위해 활동하다 체포되어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執行猶豫) 4년을 받고 1년 1월여(月余)옥고(獄苦)를 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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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4권(2000년 발간)

경북 안동(安東) 사람이다.

그는 1925년 대구 사립 교남학교(嶠南學校) 고등과에 입학하였으나 중도퇴학한 후 향리에서 농업에 종사하던 중 안동청년동맹(安東靑年同盟) 임하지부(臨河支部)와 신간회(新幹會) 안동지회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다.

그후 그는 1931년 7월 안동지역 청년운동의 부흥을 위하여 안상윤(安相潤)·권중택(權重澤) 등에 의해 조직된 비밀결사 안동콤그룹에 가입하여 반제부(反帝部)의 책임자로 선임되었다. 또한 동 단체의 세포조직으로 임하(臨河)그룹을 조직하고 동지규합과 사회주의 사상 및 항일의식을 고취하는 등 활동하였다. 안동콤그룹은 인쇄직공조합을 세력권하에 두고 여성투사 양성을 위해 여자부(女子部)를 설치하는 등 치밀한 조직체계를 갖추고 있었다.

김후식은 임하사방공사(臨河砂防工事) 인부들의 파업을 계획, 추진하였으나 목적을 달성하지는 못하였다. 또한 적색농민조합 반제동맹의 각 부문에 편입시키기 위한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마르크스강좌회라는 비밀결사를 조직하고 활동하였다.

그는 이 일로 인하여 일경에 체포되어 1년 1월여의 옥고를 치른 끝에 1934년 7월 3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소위 치안유지법으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받았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0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1934. 7. 2. 大邱地方法院)
  • 身分帳指紋原紙(警察廳)
  • 東亞日報(1933. 7. 15)
  • 朝鮮日報(1934. 7. 3)

한국독립운동 인명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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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립운동 인명사전
순번 성명 이명 출신지 관련사건
1 김후식 - 경상북도 안동(安東) 안동콤그룹 사건

수형기록

도움말
수형기록
순번 종류 죄명 처분(주문) 판결기관 판결일 제공
1 판결문 치안유지법위반 징역 1년6월 미결구류일수 300일을 본형에산입 집행유예 4년 대구지방법원형사부 1934-07-02 국가기록원

묘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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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소정보 1
묘소구분 소재지
국내산재 경상북도 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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