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9권(2024년 발간)
1919년 11월 평안남도 평양(平壤)에서 기독교 장로교와 감리교 양파가 함께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독립운동을 후원하는 대한애국부인회가 결성되었다. 송숙일은 평안남도 강서군 증산면(甑山面)의 증산지회 회원으로 활동했다. 증산지회는 지회장 송성겸(宋聖謙)과 함께 7명의 부인으로 구성되었다.
대한애국부인회는 1920년 5월까지 회원과 동지로부터 군자금 2천 4백여 원을 모집하였고, 5월 이후 2,107원을 대한민국임시정부로 보내 독립운동을 원조하였다. 이러한 활동으로 ‘대한애국부인회 사건’에 관련되어 1920년 11월 증산지회 회원들과 함께 체포되었다.
정부는 2023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매일신보(每日申報)(1920. 11. 14)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8) 제10권 863~864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