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7권(2022년 발간)
1925년 1월 11일 인천노동총동맹회관에서 40명이 모여 인천철공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인천철공조합은 “인천철공장 노동 동지자와 상호부조의 원칙 아래에서 계급적 단결”을 위해 조직되었다. 김응태는 인천철공장 기공(機工)으로 참여하여 이사에 선임되었다.
1930년 1월경 인천 가등정미소의 철공부에서 근무하다가 인천청년동맹원이라는 이유로 해고되었다. 같은 달 가등정미소의 일본인과 조선인 사이의 임금차별 및 저임금 등에 저항하여 남녀 노동자 3백여 명이 참여한 동맹파업에 동참하였다. 같은 달 11일 체포되었다. 1931년 1월 인천노동조합 정기대회에 참여하여 청년부 위원으로 선임되었다.
정부는 2021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동아일보(東亞日報)(1925. 1. 13)
- 조선일보(朝鮮日報)(1930. 1. 13, 1. 14, 1931. 1. 4)
- 매일신보(每日申報)(1930. 1.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