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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정보

수형기록
관리번호 957849
성명
한자 李春根
이명 없음 성별
생년월일 사망년월일
본적
액자프레임

포상정보

수형기록
운동계열 국내항일 포상년도 2021 훈격 애족장
1934년 경남 부산에서 비밀결사 ‘공장연구회’와 ‘적색노동조합준비위원회’ 등을 조직하여 동맹파업 등의 활동을 하다 체포되어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4년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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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7권(2022년 발간)

1934년 2월 경상남도 부산에서 비밀결사 ‘공장연구회’와 ‘적색노동조합준비위원회’ 등을 조직하였다. 이 조직들은 전라남도(全羅南道) 출신의 정충조(鄭忠朝)의 집에서 함께 기거하면서, 정충조의 지도와 교양을 받아 부산지역에서 비밀결사 결성을 위해 기획되었다.

공장연구회는 “마르크스레닌주의 및 「여공(女工)에게 준다」라고 제목을 붙인 불온문서를 인쇄하여 각 공장에서 동지에게 배포”하는 활동을 하였다. ‘적색노동조합준비위원회’는 경상남도 창원군(昌原郡) 웅동면(熊東面)에서 결성된 ‘처녀계’와 접촉했다. ‘처녀계’는 농촌청년을 교양시켰던 합법적인 친목 조직이었다. 이춘근은 이 조직을 이론적으로 지도하여 조직원을 부산 및 대구의 각 공장에 취직하여 동맹파업을 선동하고 사회주의 사상을 전파하였다.

동맹파업 등의 활동을 하다가 1934년 10월경 체포되어 1935년 3월 부산검사국에 송국되었다. 1937년 1월 26일 부산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치안유지법(治安維持法) 및 출판법(出版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4년을 받았다.

정부는 2021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조선중앙일보(朝鮮中央日報)(1935. 3. 29, 1936. 2. 8)
  • 조선일보(朝鮮日報)(1937. 1. 28)
  • 신분장지문원지(身分帳指紋原紙)(경찰청)
  • 한국근현대지역운동사(역사문제연구소, 1993)Ⅰ, 157~158, 172면

묘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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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소정보 1
묘소구분 묘소명 소재지
국립묘지 대전현충원 대전광역시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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