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6권(2021년 발간)
1909년 전남 해남군에서 황두일(黃斗一) 의진에 참여해 의병활동을 하다 체포됐다. 일제는‘남한대토벌작전’을 통해서 호남지역의 의병을 군사적으로 탄압하였다. 이 과정에서 일제가 전라도 해안지역에 군함을 배치하자 해안과 도서지역에서 활동하던 의병들은 크게 동요하였고, 해남에서 활동하던 황두일은 결국 동년 10월 말 부하와 같이 자수하였다. 황두일이 자수하자 뒤이어 황두일과 함께 활동하던 그의 부하들도 대거 투항하였다. 황두일 의진에 참여했던 김창서는 황두일이 자수하기 전 체포되어 1909년 8월 25일 광주지방법원에서 형법대전 제677조 폭동죄 위반으로 태 90도를 선고받았다
정부는 202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수형인명부(受刑人名簿)
- 한국독립운동사자료(국사편찬위원회, 1986) 제15권 335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