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7권(2022년 발간)
1919년 4월 2일 오후 2시 경상남도 고성군 대가면 송계리에서 3.1운동이 일어났다. 이진동은 송계리 사립강습소에서 나팔을 불어 시위대에게 신호를 주었다. 그러자 2백여 명의 군중이 모여들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만세시위를 일으켰다. 이에 일본 헌병과 경찰이 출동하여 총검으로 시위대를 진압하여 해산시켰다. 이진동은 이처럼 고성군 대가면의 시위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체포되었다.
1920년 11월 26일 이른바 ‘대정(大正) 8년 제령(制令) 제7호 위반’으로 불기소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2021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형사사건부(刑事事件簿)
- 고등경찰관계적록(高等警察關係摘錄)(경상남도 경찰부, 1936) 17면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제3권 266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