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8권(2023년 발간)
1922년 5월 10일 국민대표회주비위원회(國民代表會籌備委員會)가 국민대표회의 소집을 선언하였다. 국민대표회의에는 국내‧중국 관내‧만주‧간도‧노령‧미주 등지에서 대표들이 파견되었다. 장붕익은 1922년 12월 중동선(中東線) 지방대표로 국민대표회의(國民代表會議)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 상해(上海)로 왔다.
1922년 12월 국민대표회주비위원회의 예비회의를 거쳐 1923년 1월 상해에서 국민대표회의가 정식으로 개최되었다. 장붕익은 1923년 2월 5일 국민대표회의 생계분과위원으로 선임되었으며, 2월 6일에는 국민대표회의 과거문제심사위원회(過去問題審査委員會) 위원으로 선출되었다.
국민대표회의는 1923년 5월 15일까지 63회에 걸쳐 분과별 회의를 개최했다. 그 과정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大韓民國臨時政府) 개편과 독립운동 현안과 방법 등을 논의하였다.
정부는 2022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신한민보(新韓民報)(1922. 12. 14)
- 동아일보(東亞日報)(1923. 1. 3)
- 조선일보(朝鮮日報)(1923. 3. 8)
- 불령단관계잡건(不逞團關係雜件)-조선인(朝鮮人)의 부(部)-상해가정부(上海假政府)(4) -상해(上海)에서 국민대표회(國民代表會)의 경과(經過)에 관한 건(高警 제4057호, 1922. 12. 23)
- 불령단관계잡건(不逞團關係雜件)-조선인(朝鮮人)의 부(部)-상해가정부(上海假政府)(4) -불령선인(不逞鮮人) 국민대표회의(國民代表會議) 근황(近況)에 관한 건(상해총영사 : 1923. 2. 14)
- 도산안창호전집(도산안창호선생전집편찬위원회, 2000) 제6권 585~589, 643~658면
- 미주국민회자료집(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 2005) 제21권 265~292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