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6권(2021년 발간)
1936년 5월 전라남도 무안군에서 농업을 하면서 마을서당 내양학원(內楊學院)의 교사로 근무하면서 변혁사상을 받아들였다. 같은 해 6월 김종철은 청년운동가 양성을 목표로 한 비밀결사 지도청년단(智島靑年團)에 참여해 교양부 책임자를 맡았다.
1936년 7월부터 8월 사이에는 내양리 한문서당에서 4회에 걸친 사회과학강좌회를 개최했는 등의 활동을 하다가 1938년 8월 체포됐다.
김종철은 1940년 2월 29일 목포지청에서 이른바 ‘치안유지법(治安維持法) 위반’으로 징역 10월을 선고받았다. 이후 옥고를 치르고, 1940년 3월 4일 출옥했다.
정부는 202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수형인명부(受刑人名簿)
- 동아일보(東亞日報)(1938. 8. 20, 9.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