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6권(2021년 발간)
이증선은 1919년 3월 10일 함남 신흥군에서 정재수(鄭在琇)가 주도하는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다. 신흥군에서는 3월 9일부터 17일까지, 그리고 3월 31일에 동고천면, 가평면, 원평면, 영고면, 동상면, 상원천면 등에서 16회에 걸쳐 만세운동이 전개됐다. 이때 이증선은 군중들과 함께 신흥헌병분견소에서 독립만세를 외치는 등의 활동을 하다 체포됐다.
이증선은 1919년 7월 10일 함흥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소요 및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았다. 이후 상고했으나 같은 해 10월 16일 상고가 기각되면서 형이 확정됐다.
정부는 202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함흥지방법원 이시카와 검사의 3.1운동 관련자 조사 자료(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Ⅰ 152~153면
- 함흥지방법원 이시카와 검사의 3.1운동 관련자 조사 자료(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Ⅱ 394~397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