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30권(2025년 발간)
1924년 음력 1월 중국 흥경현에서 대한통의부 중앙호위단 출장반장으로 활동하며 군자금 모집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부대를 조직했다. 그해 음력 3월경 군자금을 모집하기 위해 손중엽(孫仲燁) 등의 부하들을 인솔하여 국내로 진입했다. 평안북도 창성군(昌城郡)에서 음력 3월 20일 110여 원을 모집했다. 4월 23일에는 군자금 10원을 모집하는 한편, 창성경찰서 일본 경찰들과 전투를 전개했다.
1925년 음력 3월 초순 무렵 대한통의부 제6중대 대원 김봉식(金鳳植)과 김준승(金俊承) 등을 이끌고 국내로 진입해 평안북도 창성군과 벽동군(碧潼郡) 등지에서 군자금 모집 활동을 전개하였다. 1925년 9월 27일 중국 관전현(寬甸縣) 대황구(大荒溝) 강안을 순찰하던 중국 경찰에 의해 체포되어, 벽동경찰서로 인도되었다. 신의주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다 옥중 순국하였다.
정부는 2024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가출옥관계서류(假出獄關係書類)(손중엽)
- 동아일보(東亞日報)(1925. 05. 20, 10. 19)
- 매일신보(每日新報)(1925. 10. 12)
- 독립운동사료(국가보훈처, 2010) 중국편(10), 203~204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