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6권(2021년 발간)
안영숙은 1909년 1월 전남 담양군 일대에서 의병장 양진여(梁相基)의 아들 양상기(梁相基) 의진에 도통장 안판구(安判九), 후군장 이문거(李文擧), 도선봉장 조사윤(曺士允), 참모장 유병기(劉秉基) 등과 함께 참여해 활동했다.
이후 양상기의 의병부대에 소속돼 주로 나주 ・ 동복 ・ 화순군 등지를 다니며 군자금 모금, 밀고자 및 일진회원 처단, 일제 헌병분견소 습격 및 방화 등과 같은 활동을 펼쳤다.
안영숙은 같은 해 10월 19일 체포돼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202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독립운동사자료(국사편찬위원회, 1986) 제15권 803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