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14년부터 1923년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권업회(勸業會)와 대한국민노인동맹단(大韓國民老人同盟團) 등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1914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민족운동단체인 권업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그해 7월 신한촌(新韓村)의 청동학원 의연금을 제공하였다.
1919년 3월 26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김치보(金致寶)의 집에서 대한국민노인동맹단이 조직되었는데, 이때 회장 김치보, 총무 김순약(金舜若), 의장 이일(李逸), 그리고 한승우를 비롯한 11명이 의원으로 선출되었고, 같은 해 5월 박은식(朴殷植)이 작성한 상주서(上奏書)를 제출할 총대로 선정되었다. 6월 24일에 노인동맹단 평의원회에서 파리강화회의에 제출하기 위해 작성한 한국독립청원서에 서명하였다. 11월에는 노인동맹단 활동자금으로 구로데고보에서 2만여 원, 블라디보스토크 동쪽의 동령(東嶺)에서 3,000루불을 모집하였다.
1920년 노인동맹단 재무, 1921년 노인동맹단 의연금모집 지방유세원을 역임하고, 1923년 상해에서 열린 국민대표회의에 노인동맹단 대표로 참석하여 국민대표회의 재정분과위원으로 활동하였다. 같은 해 6월 창조파의 일원으로 새로운 헌법을 제정 통과시키고 위원으로 선정되었으며, 9월에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이동휘 등과 함께 1924년 3월 1일 독립선언 제5주년 기념일에 대규모 시위를 계획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4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 勸業新聞(1914. 2. 15, 7. 19)
- 獨立新聞(1923. 1. 1, 3. 14, 6. 13)
- 東亞日報(1923. 2. 6, 3. 26)
- 鮮人의 행동에 관한 건(1919. 4. 1), 鮮人의 독립운동에 관한 건(1919. 4. 9)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西比利亞(7)
- 獨立運動에 관한 건(1919. 4. 17) 朝鮮騷擾事件關係書類(7)
- 鮮人의 행동에 관한 건(1919. 6. 3), 獨立運動에 관한 건(1919. 6. 12), 老人團에 관한 건(1919. 6. 26), 浦潮에서 老人團의 행동(1919. 11. 15), 鮮人의 행동에 관한 건(1919. 11. 23)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西比利亞(8)
- 鮮人의 행동에 관한 건(1920. 6. 5)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西比利亞(10)
- 鮮人의 행동에 관한 건(1921. 1. 26)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西比利亞(11)
- 鮮人의 행동에 관한 건(1921. 11. 23)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西比利亞(13)
- 國民代表會代表氏名에 관한 건(1923. 2. 21), 國民代表會의 經過에 관한 건(1923. 3. 16)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上海假政府(4)
- 上海 및 南京在住 不逞鮮人의 有力者 氏名에 관한 건(1923. 1. 8), 國民代表會의 狀況 및 附隨問題의 건(1923. 5. 1), 上海國民代表會議의 議事狀況에 관한 건(1923. 5. 18), 不逞鮮人 創造派의 委員制度 組織에 관한 건(1923. 6. 24)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上海假政府(5)
- 在外 不逞鮮人의 擾亂計劃에 관한 건(1924. 2. 4)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