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08년 경북 성주(星州), 경남 합천(陜川)ㆍ거창(居昌) 등지에서 권경대의진(權景大義陣)에 참여하여 군자금을 모집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
경북 성주 출신의 권경대는 1908년 5월경 창의하여 같은 해 9월까지 경북 성주, 경남 합천ㆍ거창 등지에서 10여 명으로 편성된 소규모의 의병부대를 휘하에 거느리고 의병 활동을 벌였다. 1908년 9월 이른바 폭동강도죄로 기소되어, 같은 해 10월 31일 대구공소원에서 종신 징역을 받았다.
이화집은 권경대의진에 참여하여 권경대ㆍ오경화(吳敬和) 등 8~9명과 함께 1908년 음력 6월 10일 합천군 숭산면(崇山面) 문진사(文進士)로부터 군수품과 군자금 30관문(貫文)을 모집하였다. 1908년 음력 8월 5일 권경대와 함께 성주군 청파면(靑波面) 우수동(牛首洞) 손선달(孫先達)의 집에서 엽전 9관(貫) 3백문(文)을 군자금으로 모집하는 등의 활동을 벌이다 체포되었다.
1908년 9월 30일 대구지방재판소에서 이른바 폭동강도죄로 징역 10년을 받고 4년 3개월여의 옥고를 치른 뒤 1912년 칙령 제23호에 의해 형 집행을 면제받아 출옥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5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 判決文(大邱地方裁判所 : 1908. 9. 30)
- 判決文(大邱控訴院 : 1908. 10. 31, 12. 21)
- 判決文(大審院 : 1908. 11. 20)
- 刑事第1審事件簿
- 刑事控訴事件簿
- 刑事執行事件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