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1권(2014년 발간)
1919~1920년 중국 길림성 왕청현에서 독립운동자금을 모집하였으며, 1921년 대한군정서 경신분국 제4과장으로 활동하였다.
1919년 가을부터 1920년 3월까지 길림성(吉林省) 왕청현(汪淸縣) 춘명사(春明社)에서 양전언·한승묵 등이 발기한 독립운동 자금 모집 징수위원(또는 권유위원)으로 천거되어 1920년 3월까지 활동하면서 춘명사 820호 중 대부분으로부터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하였으며, 이도구(二道溝) 지방으로 파견하여 모집에 종사하기도 하였다.
1921년 대한군정서(大韓軍政署) 경신분국(警信分局) 제4과장으로 활동하였다. 대한군정서는 1919년 대종교인들이 중심이 되어 활동하던 단체로 일명 북로군정서(北路軍政署)로도 불렸고, 경신분국의 주 임무는 신보 전파, 보도 또는 통신전달, 화물 운수 등과 민정 시찰, 일본경찰 정황 정찰, 군사상 비밀 경보 등의 사무를 담당하는 것이었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3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朝鮮側 警察의 朝鮮人 金順 등의 拘引에 關한 件(1921. 6. 27)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 28·北間島지역 獨立軍名簿(國家報勳處, 1997) 35면
- 汪淸縣下 不逞鮮人 寄附金 募集에 關한 件(1920. 1. 15)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