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1권(2014년 발간)
1929년 함경남도 원산(元山)에서 총파업 당시 함남노동연합회(咸南勞動聯合
會) 소속으로 참여하였으며, 파업을 강제 진압하려는 어용노조에 항거하다 체포
되어 옥고를 치렀다.
1929년 봄 함경남도 원산에서 총파업 당시, 일본인 자본주 측과 조선인 사주
의 책동으로 조종구(趙鍾九) 등이 어용노조인 함남노동회(咸南勞動會)를 조직하여 총파업을 강제로 진압하려 하자, 함남노동연합회 소속으로 함남노동회에 항
거하다가 체포되었다.
1929년 12월 소요죄(騷擾罪)와 폭행죄로 함흥형무소(咸興刑務所)에서 옥고를
치르다가 1930년 1월 27일 병보석(病保釋)으로 석방되었으나 동년 2월 19일 순
국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3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東亞日報(1930. 1. 2, 2. 24, 2. 25)·中外日報(1930. 1.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