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년 대한여자애국단 총부 위원, 1931년 대한여자애국단 샌프란시스코지부 단장, 1932년 대한인국민회 샌프란시스코지방회 3.1절 기념식 준비위원, 1934년 로스앤젤레스 국어학교 의연금 수전위원 등으로 활동함.
1935년 대한여자애국단 로스앤젤레스지부 단장, 1936년부터 1940년까지 동단 총부 위원 및 로스앤젤레스지부 재무 및 위원, 1942년 대한여자애국단 쎌레노지부 단장 등으로 활동함.
1918년부터 1945년까지 여러 차례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함.
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6권(2021년 발간)
1914년 대한인국민회 샌프란시스코지방회가 개최한 국치일(國恥日) 기념식에 참석했다.
1919년 이전까지 샌프란시스코 한국부인회 대표로 활동하다가 같은 해 8월 5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대한여자애국단이 발족하자 여기에 참여했다. 대한여자애국단은 미국 한인 여성을 아우르는 통일된 조직으로서, 주로 독립운동자금을 모금해 대한민국임시정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전그레이스는 1924년 대한여자애국단 총부 위원, 1931년 대한여자애국단 샌프란시스코지부 단장 등을 역임했고, 1932년에는 대한인국민회 샌프란시스코지방회 3.1절 기념식 준비위원을 맡았다.
1934년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한 전그레이스는 이듬해 대한여자애국단 로스앤젤레스지부 단장이 됐다. 이후 1936년부터 1940년까지 대한여자애국단 총부 위원 및 로스앤젤레스지부 재무 및 위원을 역임했다.
1940년 딜라노로 재이주한 후 대한여자애국단 딜라노지부를 결성하고, 1942년까지 딜라노지부 단장으로 활동했다. 이 시기 한국광복군 후원금 모금에 앞장섰고, 3.1절 기념식에 참석헸다. 또한 1918년부터 1945년까지 독립금, 조선여자대학 설립 기부금, 군자금 등의 명목으로 30차례 이상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했다.
정부는 202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 신한민보(1914. 9. 3, 1924. 2. 28, 1931. 2. 5, 4. 23, 1932. 3. 311934. 2. 8, 12. 13, 12. 20, 1936. 1. 9, 1937. 1. 28, 12. 9, 1940. 1. 18, 10. 3, 11. 7, 11. 28, 1941. 3. 13, 1942. 1. 22, 3. 5, 12. 24)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4) 제8집 738~739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