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1권(2014년 발간)
1909~1910년경 이범윤 의병부대에 참가하고 1919년 중국 혼춘현 대한신민단에 입단하여 같은 해 3월경 독립운동자금을 조달하고 의병을 모집하여 군대를 양성하였다.
1909년부터 1910년경 이범윤(李範允) 의병부대에 참가하여 활동하였고, 1916년에는 중국 혼춘현(琿春縣)을 근거로 활동하였다. 1919년 혼춘현에서 대한신민단(大韓新民團)에 가입하여 활동하며 대한국민회(大韓國民會)와 연락 통신을 담당
하였다. 대한신민단은 1919년 4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감리교인들이 중심이 되어 조직한 독립군 단체로, 단장은 김규면(金圭冕)이었다. 대한신민단은 간도 왕청현(汪淸縣)과 혼춘현에 각각 지단(支團)를 설치하였는데, 혼춘현 지단은 흑정자(黑頂子) 일대 대반령(大盤嶺)의 동부(東部)와 나자구(羅子溝) 방면, 동구(東溝) 초모정자(草帽頂子)에 세력을 두고 있었다.
지운섭은 1919년 3월경부터 사도구(四道溝)의 한만흥(韓萬興), 태평구(太平溝, 이명 二道河子)의 오원칠(吳元七), 오현숙(吳賢熟), 오철세(吳鐵世) 등과 함께군자금과 의병을 모집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2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琿春縣 內에 있어서 韓族自決運動結社에 관한 건(1919. 5. 21)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 11·鮮人의 행동에 관한 건(아누치노 방면 不逞鮮人의 행동에 관한 건 외 9건) (1920. 12. 11)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西比利亞 11
- 自決運動團隊 및 運動者의 건(1919. 5. 8)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 10
- 琿春縣 內 朝鮮人 所有 銃器 名簿에 관한 건(1916. 3. 20)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