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1권(2014년 발간)
1911년 중국 혼춘현 금당촌에서 사숙을 열어 민족의식을 고취하고 1916~1921
년 혼춘 선인기독교우회 교육부장, 신대한청년회 비밀 사찰, 혼춘한민회 교육부
장으로 활동하였다.
1911년 함북 경흥(慶興) 대안(對岸) 중국 혼춘현(琿春縣) 금당촌(金塘村)에서
사숙(私塾)을 열어 학생들에게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한편, 1915년 황병길(黃丙
吉)로부터 혼춘현 학시역(學視役, 學視官에 해당)으로 임명되어 학교를 순시하
면서 학생들에게 배일사상을 고취시켰다.
1916년 혼춘선인기독교우회(琿春鮮人基督敎友會)에서 의사과(議事課) 과원을
거쳐 교육부장에 임명되었고, 1920년 신대한청년회(新大韓靑年會)에서 비밀사찰
(秘密査察), 1921년 혼춘한민회(琿春韓民會)에서 교육부장(敎育部長)으로 활동하
였다. 1921년 4월 당시 혼춘한민회 임원은 회장 윤동철(尹東喆), 부회장 장학년
(張學年), 사령관 최덕준(崔德俊), 참사 맹정국(孟正國), 군무부장 최경천(崔慶
天), 군무부 대대장 최성삼(崔成三), 군기부장 김석윤(金錫允), 경호부장 한승걸
(韓勝傑), 재무부장 김문전(金文錢), 통신부장 백규남(白圭南), 교육부장 최천약
(崔天若) 등이었다.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2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 間島方面의 不逞鮮人團의 조직 및 役員조사서(1921.4) 해외의 한국독립운동사료(국가보훈처) 중국편(5)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3) 제5권 122면
- 排日鮮人에 관한 名簿 送付의 건(1915. 11. 1), 琿春鮮人基督敎友會 役員名簿에 관한 건(1916. 3. 13)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 5
- 1912年 11月調 在外 不良鮮人의 言動(1913. 3. 7)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西比利亞 4
- 朝鮮側 警察이 朝鮮人 金順 등을 拘引시킨 것에 관한 건(1921. 6. 27), 不逞鮮人 名簿 送付의 건(1921.7. 13)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 28
- 新大韓靑年會에 관한 건(1920. 1. 30)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