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1권(2014년 발간)
1922년 8월 대한광복군총영 대표로서 남만한족통일회에 참여하였고, 1924년 대한통의부 지방위원과 관전현 관동총관을 역임하였으며, 1925년 정의부 생계부장 및 유한농업공사 발기인으로 활동하였다.
1922년 8월 23일 중국 환인현(桓仁縣) 남구 마권자(馬圈子)에서 항일독립운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펼치기 위해 남만주 일대 독립군단체를 통합하기 위한 남만한족통일회(南滿韓族統一會)가 개최되자, 대한광복군총영(大韓光復軍總營) 대표로 참석하여 남만주 독립군 단체의 통일기관인 대한통의부(大韓統義府)를 창설하였다. 1924년 대한통의부 행정위원회 지방위원과 관전현(寬甸縣) 관동총관(寬東總管)으로 선임되어 활동하였고, 1925년 1월, 대한통의부를 비롯한 대한군정서(大韓軍政署), 길림주민회·대한독립단(大韓獨立團)·대한광정단(大韓光正團) 등 7개 단체가 항일세력의 통합을 목적으로 정의부(正義府)를 조직하자, 같은 해 정의부 생계부장(生計部長)으로 선출되어 황무지 개간을 목적으로 유한농업공사(有限農業公司) 발기인으로 활동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2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統義府의 현상 및 寬甸地方 不良鮮人名簿에 關한 件(1925. 1. 12)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 40
- 不逞鮮人行動에 關한 件(1925. 8. 3)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 41
- 間島 및 接壤地方 不逞鮮人團의 行動에 關한 件(1924. 5. 29)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 39
- 朝鮮馬賊의 상황(關東廳 警務局:연도미상) (독립기념관 소장)·騎驢隨筆(宋相燾, 1955) 315면
- 南滿韓族統一會 決議事項 및 職員布告文 入手에 關한 件(1922. 9. 22), 西間島地方 不逞鮮人團의 統一에 關한 件(1922. 10. 2), 南滿韓族統一會 決議布告文 入手 (1922. 10. 4)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 34
- 東亞日報(1932. 12. 12)
- 新韓民報(1933. 1. 12)
- 獨立新聞(1923. 6. 13, 1924. 3. 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