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1권(2014년 발간)
1919년 3월 평안남도 평양(平壤)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으며, 이후 군
자금 모집과 일제 관헌 처단을 목적으로 한 모험청년단(冒險靑年團)의 단장으로
활동하였다.
1919년 3월 평안남도 평양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체포되어 3일간
구류된 후 석방되었다. 이후 군자금 모집과 일제 관헌 처단을 목적으로 한 모험
청년단의 단장으로 활동하였고, 일반 동포에게 애국심을 고취할 목적으로 청년
구락부(靑年俱樂部)를 조직하였다.
모험청년단은 남만주 지역 독립운동 단체로서, 만주 또는 국내지역에서 무장
투쟁을 수행하기 위해 결성한 특수작전 목적의 항일유격전 독립군 부대이다.
일명 암살대라고도 불리는 이들은 일제 군경 및 관헌과의 전투를 주 목적으로
활동하였다. 1920년 5월 단원 8명이 평양부 내에서 폭발탄으로 관청을 폭파하고
일인·한인 관리들을 처단하려 했던 평양폭탄사건(平壤爆彈事件)이 예이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2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新聞(1920. 5. 18, 5. 22)
- 每日申報(1920. 5. 19)
- 間島에서 潛入한 爆彈所持 獨立軍 逮捕 朝鮮騷擾事件關係書類(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