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1권(2014년 발간)
1921년 중국 장백현에서 대한국민회 서부지방회 제20지회 경호구장, 1924년 대한독립광정단 제3서 통신원으로 활동하였다.
대한국민회(大韓國民會)는 간민회(墾民會)가 개편된 조선독립기성회(朝鮮獨立期成會)의 후신으로 3·1운동 이후 북로군정서(北路軍政署)와 더불어 북간도지역을 대표하는 무장독립운동단체였다. 대한국민회는 본부를 연길현 춘양향(春陽鄕)에 두고, 산하에 동·서·남·북·중 등 5개 지방회와 70개에 달하는 지회를 설치하였다. 장백현(長白縣)에서 대한국민회 서부지방회(西部地方會)가 설치되자, 이원삼은 1921년 서부지방회 제20지회 지회장 김중묵(金重默) 휘하에서 경호구장(警護區長)으로 활동하였다.
1923년 만주에서 김성극(金星極)·김호익(金虎翼)이 중심이 되어 흥업단(興業團)·군비단(軍備團)·태극단(太極團)·광복단(光復團)을 통합하여 대한독립광정단(大韓獨立光正團)을 창립하자, 이에 가입하여 1924년 제3서(署) 서장 이일(李鎰) 휘하에서 통신원으로 활동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大韓獨立光正團 및 長白縣 光復支團 組織表(1924. 2. 15)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 38·北間島지역 獨立軍團名簿(國家報勳處, 1997) 124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