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4권(2019년 발간)
1905년 4월 부모를 따라 멕시코로 이민온 것으로 추정된다. 1924년부터 국내 수재(水災) 구제금·의무금 등을 납부하며 대한인국민회 회원으로 본격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1928년도 대한인국민회 멕시코 메리다지방회(美利多地方會)의 총무 후보자로 선정되었다. 1929년도에도 총무 후보자로 선정되었으나 최종 선거에서 탈락하였다.
1935년 2월 메리다에서 한인 청년 17여 명과 함께 청년회를 조직하고 회장에 선임되어 활동하였다. 1937년 메리다지방회 실업부원으로 선임되어 활동하였다. 1938년 2월에는 동 지방회 주최로 열린 대한인국민회 창립기념식에서 연설하였다. 같은 해 4월 동 지방회 실업부원(재무)으로 다시 선정되었고, 11월에는 국민부담금 수봉위원(收捧委員)으로도 활동하였다. 1939년 2월 동 지방회 주최 대한인국민회 창립기념식에서 ‘한반도가(韓半島歌)’를 합창하였고, 구제부원으로 선임되어 활동하였다.
1940년 동 지방회 총무로 선임되었으나, 2월 서기로 자리를 옮겼다. 1940년과 1941년 8월 국치기념식에서 연설하였다. 1942년 동 지방회 서기로 다시 선출되었다. 1943년에는 재무로 선임되어 활동하였다. 1944년 2월 대한인국민회 창립기념식에서 연설한 데 이어 8월 국치기념식에서 「국치약사」란 제목으로 연설하였다. 같은 해 9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한국광복군 성립기념식에서 「광복군 성립 보고」를 낭독하였으며, 11월 순국선열기념식에서 「순국선열 역사 보고」를 하였다.
1924년부터 1945년까지 여러 차례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였다.
정부는 2017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 신한민보(新韓民報)(1924. 1. 31, 12. 11, 1925. 5. 28, 1926. 11. 25, 1927. 12. 1, 1928. 11. 22, 1929. 12. 19, 1930. 4. 17, 1931. 3. 19, 1932. 1. 7, 3. 17, 5. 19, 1933. 9. 21, 1934. 11. 15, 1935. 3. 14, 9. 5, 1936. 5. 14, 9. 17, 12. 10, 12. 17, 1937. 9. 2, 1938. 2. 10, 3. 3, 4. 14, 7. 28, 11. 24, 1939. 2. 23, 3. 2, 12. 21, 1940. 3. 7, 3. 14, 5. 21, 9. 26, 11. 28, 12. 12, 12. 26, 1941. 5. 22, 5. 29, 8. 28, 10. 2, 1942. 1. 1, 1. 15, 7. 9, 12. 10, 1943. 1. 21, 1. 28, 6. 3, 1944. 1. 20, 3. 30, 4. 6, 9. 28, 10. 26, 1945. 1. 11, 1. 18, 3. 8, 4. 26, 12. 13)
- 도산안창호전집(도산안창호전집 편찬위원회, 2001) 제9권 132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