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30권(2025년 발간)
1917년 대한인국민회 멕시코 오학기나지방회 사찰로 선임되어 활동하였다. 1922년 대한인국민회 마탄사스 지방회가 주최한 3・1절 기념식에 참여하여 박영엽 등과 연설을 하였다.
1923년 아바나로 이주했고, 1937년 1월 아바나에 거주하는 한인 22명이 모여 대한인국민회 아바나지방회를 설립하자, 이에 참여하여 서병학・이인상과 함께 지방 집행위원에 선임되었다.
1938년부터 1945년까지 대한인국민회 아바나지방회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대한인국민회 창립기념식과 3.1운동 기념식, 국치기념식, 광복군축하식, 안도산 선생 서거 4주년 기념식, 대일선전 1주년 기념식, 순국선열기념식 등을 개최하였다.
1939년 5월 1일 한중합작연맹 조직이 결의되었을 때, 집행위원장에 선임되어 한중 양국간 배일사상을 선전하는 데 힘을 기울였다.
1941년 8월 14일 쿠바를 비롯한 미주지역에서 배일사상을 선전하기 위해 아바나에서 열린 중국인항공연합대회에 한인연합회가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1942년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아바나 청년회관에서 개최된 빅토리아연합회에 서병학・김성재・안순필 등과 함께 한인 대표로 참석해 쿠바 정부에 대한민국임시정부 승인과 쿠바 한인사회의 지위를 인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1943년 4월 아바나지방회, 카르데나스(Cárdenas) 지방회를 중심으로 재큐한족단을 조직하고, 단장에 선임되어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후 1943년 5월 20일 쿠바 정부 수립 제41주년 기념식과 1943년 7월 4일 미국 독립 기념일 등의 행사에 참석하여 대외선전 활동에 힘을 기울였다.
이와 함께 1923년부터 1941년까지 수차례에 걸쳐 14여 원의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였다.
정부는 2024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 재고한족단임원기(在古韓族團任員記)(재쿠한족단, 1943. 4. 18, 독립기념관 소장)
- 신한민보(新韓民報)(1917. 3. 8, 1922. 3. 23, 1937. 2. 11, 1938. 2. 17, 4. 7, 9. 15, 10. 20, 12. 29, 1939. 2. 23, 3. 30, 5. 18, 1940. 3. 14, 12. 12, 26, 1941. 3. 27, 4. 3, 5. 1, 29, 9. 4, 11, 1942. 3. 26, 7. 16, 10. 8, 1943. 4. 1, 8. 5, 9. 16, 1944. 1. 13, 20, 5. 4, 12. 7, 14, 1945. 3. 8, 8.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