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0권(2012년 발간)
1920년대에 들어 만주지역의 항일 독립운동세력에 대해 대대적인 탄압정책을 추진하고자 했던 일제는 1925년 6월 조선총독부(朝鮮總督府) 경무국장(警務局長)과 장작림(張作霖) 만주군벌(滿洲軍閥) 사이에 이른바 삼시협정(三矢協定)을 체결하는데 성공하였다. 협정이 체결된 이후 중국관헌(中國官憲)은 한인 독립운동가들을 체포하여 일제 당국에 넘겨 보상금을 받거나 한인 양민들에 대해 부당하게 박해를 가하기 시작하였다.
김영균은 1926년 요녕성(遼寧省) 본계현(本溪縣)에서 독립단원(獨立團員)으로 활동하다가 1926년 1월 5일 일제의 사주를 받은 중국 보갑단(保甲團)에 피살(被殺) 순국(殉國)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료(국가보훈처) 中國篇 제77권 3~9면, 127~129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