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0권(2012년 발간)
독립단원(獨立團員)으로 군자금을 모금하다가 일본 경찰의 습격을 받아 희생되었다.
한창석이 소속된 독립단이 어느 단체였는지는 정확하지 않다. 한창석은 평소 의형제를 맺고 지내던 장세견(張世見)과 함께 1920년 10월 통의부 민사부장(民事部長) 이웅해(李雄海)의 명을 받고 군자금을 모집하기 위해 국내로 들어온 강동훈(康東勳)을 돕는 일에 나섰다. 이들을 비롯하여 14명의 동지들은 평북(平北) 영변군(寧邊郡)에서 거사를 실행하려다 일제 경찰의 습격을 받았다.
다수의 동지들이 체포되었는데, 한창석은 이때 일경과 전투 중 순국(殉國)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10권 910~91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