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0권(2012년 발간)
김동준은 1932년 10월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신사회(新社會) 건설을 이상으로 하는 성진농민조합(城津農民組合)에서 활동하다 성진경찰서에 체포되었으며, 9개월에 걸친 취조를 받고 1933년 7월 20일경에 성진검사국으로 송치되었다. 7월 28일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청진지방법원 예심에 회부되었고, 예심 진행 중이던 1934년경에 옥중(獄中) 순국(殉國)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朝鮮中央日報(1933. 7. 23, 8. 2, 1935. 5. 24)
- 身分帳指紋原紙(警察廳)
- 朝鮮日報(1934. 12.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