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0권(2012년 발간)
대한통의부(大韓統義府) 결성에 참여하여 간부로서 군자금 모금 등의 활동을 전개하였다.
대한통의부는 1922년 8월 준정부적인 성격을 지닌 독립운동단체로 조직되었으며, 한인사회의 자치행정과 항일무장투쟁에 주력하였다. 총장에는 김동삼(金東三)이 선출되었고 부총장은 채상덕(蔡相悳)이 되었다.
대한통의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비롯하여 광정단(匡正團) 등의 독립운동 단체들과 꾸준히 연계하며 공동 항일투쟁을 전개하였으며, 1924년 11월 정의부(正義府)가 조직되면서 상당수가 이에 흡수되었다.
최해진은 1922년 8월 중국 요녕성(遼寧省) 환인현(桓仁縣)에서 남만한족통일회(南滿韓族統一會)에 대한독립단(大韓獨立團) 대표로 참석하여 대한통의부를 결성하는데 기여하였다. 1924년 중국 길림성(吉林省) 흥경현(興京縣)에서 대한통의부 모연위원(募捐委員)이 되었으며, 1925년 관북총관(寬北總管)으로 활동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大韓統義府 組織에 關한 件(朝鮮總督府 警務局 : 1924. 4. 18)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38)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10집 492~494면
- 南滿韓族統一會 決議事項 및 職員布告文 入手에 關한 件(通化分館主任 : 1922. 9. 22)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34)
- 大韓統義府 統一會議 決議事項(關東廳 警務局 : 1924. 1. 22)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37)
- 統義府現狀 및 寬甸地方 不良鮮人 名簿에 關한 件((哈爾濱 總領事 : 1925. 1. 12)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