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0권(2012년 발간)
반운병은 1927년 8월경부터 경성양복기공조합(京城洋服技工組合) 평의원과 집행위원으로 활동하였고, 1929년 5월 당시 경성양복기공조합월보(京城洋服技工組合月報)의 발행인으로도 활동하였다. 1929년 7월 조선노동총동맹(朝鮮勞動總同盟)의 중앙집행위원(中央執行委員)으로 보선(補選)되어 노동운동에 주력하였다. 이후 1932년 9월 조선노동총동맹 중앙집행위원으로 항일사회단체의 재건(再建) 활동에 연루되어 함흥경찰서에 체포되었고, 1933년 10월 함흥경찰서에서 취조 중 병으로 석방(釋放)되었다. 자택에서 치료 중이던 1934년 4월 5일 옥고(獄苦)의 여독(餘毒)으로 사망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朝鮮中央日報(1934. 4. 6)
- 삼천리(1930. 10. 1) 제9호
- 朝鮮勞?總同盟執行委員懇談會에 관한 건(경성종로경찰서장 : 1929. 7. 24)
- 東亞日報(1934. 4. 6)
- 朝鮮日報(1934. 4.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