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9권(2011년 발간)
만주에서 조직된 대한의군부(大韓義軍府)에 소속되어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의군부는 1919년 4월 만주 북간도 지역에 산재해 있던 의병들이 3.1운동을 계기로 조직한 항일 무장독립운동 단체였다. 이범윤 이외에 진학신(秦學新),최우익(崔友翼),김청풍(金淸風) 등이 주동이 되어 화룡현(和龍縣) 신봉동(新鳳洞) 명월구(明月溝)에 근거를 두었다. 후에 의군부는 북로군정서(北路軍政署)와 연합하여 청산리대첩 중 어랑촌전투(漁郞村戰鬪)에 참가하였다.
이춘성은 1917년 경 길림성(吉林省) 북간도(北間島)로 이주한 후 중동선(中東線) 부근에 농장을 개설하고 가난한 한인 농민들을 구제하는 일에 전력을 다하였다. 3.1운동 이후에는 대한의군부의 간부로 활동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0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朝鮮日報(1923. 7.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