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9권(2011년 발간)
친왜배한(親倭排韓) 의식을 가진 중국인 하자장(何子章)이 봉천성(奉天省) 동변도(東邊道) 변윤(邊尹)으로 부임한 후 독립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는 한편, 한인에 대한 조지(租地)에 대해서도 엄격한 규제를 실시하였다. 따라서 해당 지역의 한인들은 사방으로 이산(離散)하거나 심지어 귀국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윤두찬은 1921년 3월 길림성(吉林省) 장백현(長白縣) 13도구(道溝)에서 독립군자금 모집을 하다 중국 관헌(官憲)에 체포되었으며, 일경(日警)에 넘겨져 피살(被殺) 순국(殉國)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新聞(1921. 4. 9)
- 朝鮮民族運動年鑑 130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