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9권(2011년 발간)
김송일은 1922년 10월 중국 요녕성(遼寧省) 관전현(寬甸縣)에서 대한독립노인단(大韓獨立老人團)을 조직하여 독립군(獨立軍)을 지원하기 위해 군자금(軍資金)을 모집하였다. 동단(同團)은 대불구(大弗溝)에서 조직되었으며, 단장은 이지봉(李枝奉)이었고 김송일이 부단장으로 활동하였다. 단원은 모두 50세 이상의 노인이었으며, 단체의 취지는 노인이라 직접 병기(兵器)를 들고 싸움에 참가할 수는 없으나 군지금을 모집하여 독립군을 지원하고자 하였으며, 이를 위해 매호(每戶)마다 30전(錢)을 징수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0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신문(중문판) (1922. 10. 25)
- 東亞日報(1922. 10. 6)
- 日帝侵略下韓國36年史(國史編纂委員會) 6권 869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