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9권(2011년 발간)
만주에서 대한광복군사령부(大韓光復軍司令部) 소속으로 독립운동을 전개하다 일제와 전투 중 순국하였다.
1919년 12월 경 대한의용군사의회(大韓義勇軍事議會), 한족회(韓族會), 기원독립단(紀元獨立團) 등의 독립운동단체들이 관전현(寬甸縣) 향로구(香爐溝)에서 통합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후 김승학(金承學), 안병찬(安秉贊), 이탁은 차례로 상해로 가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독립운동전선의 통일기관 설치에 대한 동향을 보고 하였고, 이 과정에서 광복군참리부(光復軍參里部)와 광복군사령부가 조직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김창진은 1921년 6월 광복군사령부 제1영(營) 제9대장(隊長)으로 중국 요녕성(遼寧省) 임강현(臨江縣)과 평북(平北) 강계(江界),자성(慈城) 등에서 군자금 모집 등의 활동을 하다 일경(日警)과 교전 중 전사(戰死) 순국(殉國)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鴨江縣 沿岸地方 不逞鮮人 狀況에 關한 件(機密公 第86號:1920. 7. 17)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19)
- 독립신문(1922. 5. 20)
- 國境地方의 不逞行動 및 鎭壓狀況(1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