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9권(2011년 발간)
만주에서 대한의군단(大韓義軍團)에 소속되어 독립운동을 전개하다 일군(日軍)에게 희생되었다.
의군단은 1920년대 만주에서 조직된 항일무장 단체로 일명 의군산포대(義軍山砲隊)라고도 하였다. 주요인사로는 지장회(池章會),허은(許垠),홍림(洪林),이범모(李範模),이희수(李希洙),방위룡(方渭龍),김종헌(金鍾憲),진학신(秦學新) 등이 있으며, 중심 활동지는 만주 왕청현(汪淸縣) 춘양사(春陽社) 북삼차구(北三岔溝)였다.
김윤항은 1920년 12월 경신참변(庚申慘變) 당시 중국 연길현(延吉縣) 삼도하(三道河) 영상(嶺上)에서 대한의군단 서무국(庶務局) 서기(書記)로 활동하던 중 일군에 의해 피살(被殺) 순국(殉國)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신한민보(1921. 3. 31)
- 朝鮮側 警察이 朝鮮人 金順 등을 拘引시킨 것에 關한 件(受20669號-公 第259號, 在中國 臨時代理公使, 1921. 6. 27),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28)
- 독립신문(1921. 2.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