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9권(2024년 발간)
1930년대 만주 지역의 대표적인 독립군단인 조선혁명군 소속으로 활동했다. 1935년 7월부터 8월까지 조선혁명군 제2중대 소대장 박창철(朴昌鐵)을 비롯한 동료들과 연길현(延吉縣) 석청구(石淸溝)와 외차구(外盆溝), 집안현 통천구(通天溝)에서 밀정을 처단하고 군자금을 모집했다.
이를 추격하는 일본 군대와 교전하여 일본 군인을 부상시키는 전과도 달성했다. 사건 직후 잠적했다가 1937년 일본 관헌에 체포되어 1938년 2월 28일 신의주지방법원(新義州地方法院)에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2023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조선일보(朝鮮日報)(1935. 7. 11, 8. 30, 1937. 11. 4, 1938. 2. 21, 2. 25, 3. 2)
- 동아일보(東亞日報)(1935. 8. 30, 1937. 11. 5, 1938. 3. 18)
- 경성일보(京城日報)(1938. 2. 20)
- 매일신보(每日申報)(1938. 2. 25)
- 한민(韓民)(1938. 4. 3)
- 국민보(國民報)(1938. 5.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