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8권(2023년 발간)
1919년 미국 윌슨 대통령의 민족자결주의 제창과 민족대표의 독립선언을 계기로 전국의 조선인들이 독립만세운동을 일으켰다. 서울과 평양(平壤)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전개된 시위는 점차 지역과 농촌으로 확대되었다.
김재만은 이러한 소식을 듣고 조선총독부의 무단통치에 대한 저항 의식을 키웠다. 그러던 3월 중순에 마산에서 일어난 만세시위에 주민 60여 명과 함께 참여했다가 경찰에 체포되었다. 1919년 5월 16일 마산지청에서 ‘보안법(保安法) 위반’으로 징역 4월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202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신분장지문원지(身分帳指紋原紙)
- 매일신보(每日申報)(1919. 5.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