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8권(2010년 발간)
1936년 서울에서 반제국주의(反帝國主義)를 표방한 비밀결사 ‘콤그룹’ 재건 활동을 전개하였다.
김충국은 김희성(金熙星)의 지도를 받아 ‘콤그룹’의 재건을 위해 박인선(朴仁善) 등과 함께 서울의 공장층, 가두 등지에서 동지를 규합하는 등 적색노동조합 건설 및 반제(反帝) 준비공작을 진행하다가 일경에 체포되었다.
김충국은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체포되어 1937년 5월 11일 경성지방법원 검사국에서 기소유예를 받을 때까지 4개월의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9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치안유지법 위반 범인 李載裕 검거에 관한 건(1936. 12. 28) 思想에 關한 情報綴(3)
- 金熙星 일파의 꼼그룹사건 검거에 관한 건(1937. 2. 20) 思想에 關한 情報綴(3)
- 身分帳指紋原紙(警察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