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9권(2011년 발간)
이주삼(李柱三)은 1930년대 강릉지역 사회운동에 참여하였다. 당시 강릉지역 사회운동은 강익선(姜益善)과 권오훈(權五勳) 등이 주도하였다.
이주삼 역시 강익선, 권오훈과 함께 강릉지역을 기반으로 사회운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이주삼은 신리노농협의회(新里勞農協議會)의 농무부(農民部) 책임자 의 지도를 받아 동(同) 협의회에 가입하였다. 이후 1932년 7월 최돈근,최재철(崔在喆),조병은(曺秉殷) 등과 함께 신리적색농민조합(新里赤色農民組合)을 조직하였다. 이주삼은 신리적색농민조합의 간동(間洞)으로 동지 규합 및 지도를 담당하였다. '적색농조' 활동을 전개하던 이주삼은 1933년 12월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일경에게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민족해방운동사자료집(김경일 편저, 1993) 제8권 28~33면
- 朝鮮共産黨再建同盟 江原道地方 革命工作 事件 檢擧에 관한 件(京高特秘 제2100호, 1934. 7. 31) 警察情報綴(1934)(국사편찬위원회)
- 身分帳指紋原紙(경찰청)
- 朝鮮共産黨再建同盟事件 發覺에 관한 건(京西高秘 제8613호의 3, 1934. 2. 7) 思想에 關한 情報(7)(국사편찬위원회)

